셩녀 파우스티나1 하느님 자비의 9일기도 저는 처음 이글을 읽었을 때너무나 엄청난 말씀이라서천주교 교리에 어긋나는 것은아닌지 여러 각도로 진실여부를 알아 보았으며이 메시지를 전한 두분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파우스티나 수녀님이 성인 품에 오르신 분들이라믿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요한복음19장33-34) “내 자비의 축일이 모든 영혼들,특히 불쌍한 죄인들의 피난처,은신처가 되기를 바란다. 그 날 나의 부드러운 자비의 심연이 열릴것이며,내 자비의샘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는은총의 전 대양 (大洋)을 쏟아 부을 것이다. 고해성사를 받고 성체를 영하는 영혼은죄와 벌의 완전한 용서를 얻을 것이다. 그 날.. 2024. 3. 25. 이전 1 다음